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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박싱, 리뷰

토스카드 언박싱 + 사용 후기

by 루엔_vivid 2020. 3. 4.

토스카드 신청후 한 2일 정도가 지나니 우체국을 통해 배송이 왔습니다.

 

구성품에는 카드와 설마 카드에 붙이라고 주는건가 의심대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.

 

이 색상은 오로라 색상으로 새로 추가된 색상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예쁘며 실물이 더 이쁩니다.

카드 앞장 우측에 흰색으로 가린 부분에는 본인의 이름이 영문으로 적혀 있습니다.

 

한번 다이소에 가서 사용을 해 보았는데 토스머니에 돈이 없더라도

딜레이 없이 결제할때 자동으로 충전과 결제가 진행됩니다.

 

또한 저는 오프라인 0.5%할인 해택을 선택하였는데 이렇게 캐시백 내역이 토스에 남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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